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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윈난성, 작년 對아세안 수출입 규모 1320억 8000만 위안…역대 최대

13:59, January 28, 2026
中 윈난성, 작년 對아세안 수출입 규모 1320억 8000만 위안…역대 최대
윈난 더우난(斗南)화훼시장 [자료 사진/출처: 인민망]

쿤밍(昆明) 해관(세관)에 따르면, 2025년 윈난(雲南)성과 아세안(ASEAN∙동남아사이국가연합)의 수출입 규모는 전년 대비 20.8% 증가한 1320억 8000만 위안(약 27조 1543억 2720만 원)으로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다.

‘14차 5개년 계획(2021년~2025년)’ 기간 윈난성의 수출입은 1조 3900억 위안으로 ‘13차 5개년 계획(2016년~2020년)’ 기간에 비해 40.8% 증가했다. 현재 윈난성과 무역 거래를 하는 국가와 지역은 193개에 달한다. 이 가운데 146개 국가와 지역은 수출입이 증가했다.

지난해 윈난성의 상품 무역 수출입은 2737억 4000만 위안으로 전년 대비 10.2% 증가했다. 이는 전국 전체 증가율보다 6.4%포인트 높은 수치다. ‘일대일로’ 공동 건설 국가와의 수출입은 2358억 6000만 위안으로 16.1% 늘었다. 중동, 라틴아메리카, 아프리카와의 수출입은 각각 3.7%, 51.1%, 75.6% 늘었으며, 이들 지역의 수출입 합계는 윈난성 전체 수출입의 33.4%를 차지했다. 농산물 수출액은 197억 9000만 위안으로 총수출액의 21%를 차지했으며, 수출 규모는 중서부 지역 1위를 차지했다. 이 가운데 절화(자른 꽃)와 커피의 수출 규모는 전국 1위이며, 채소∙과일의 수출 규모는 전국 상위권에 속한다. 태양광, 리튬배터리 등 제품 수출은 33억 5000만 위안으로 1.4배 증가했다.

원문 출처: 인민망 한국어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