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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이(王毅) 중공중앙정치국 위원 겸 외교부장은 8일 양회 기자회견에서 중일관계와 관련한 중국의 입장을 밝혔다.
왕 부장은 “중일관계가 앞으로 어떤 방향으로 나아갈지는 전적으로 일본 측의 선택에 달려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그는 “타이완(臺灣) 문제는 중국의 내정이며, 일본이 무슨 권한으로 집단적 자위권을 행사할 수 있겠는가”라고 지적했다.
또한 왕 부장은 “도쿄 재판은 인류의 양심을 심의하고 역사적 정의를 확립한 판결”이라며, “오늘날에도 누구도 자기 분수에 맞지 않는 행동으로 과거의 잘못을 되풀이해서는 안 된다”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그는 “이미 크게 성장한 중국과 14억 중국 인민은 누구도 식민주의적 횡포를 미화하거나 침략을 정당화하려는 시도를 결코 용납하지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원문 출처: 인민망 한국어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