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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월 28일, 외국 바이어들이 이우 글로벌 디지털 무역 센터에서 상품을 고르고 있다. [사진 출처: 신화사] |
이우(義烏)시 해관(세관)에 따르면, 1분기 저장(浙江)성 이우시의 수출입 총액은 2093억 7000만 위안(약 45조 1401억 7200만 원)에 달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해 대비 한 달 앞당겨 2000억 위안을 돌파한 것이다. 전년 동기 대비로는 25% 증가해 전국 평균 수출입 증가율을 10%포인트 상회했다.
수출은 1786억 1000만 위안으로 전년 동기 대비 21.3%, 수입은 307억 6000만 위안으로 전년 동기 대비 52.2% 증가했다. 무역 상대국(지역)은 220여 개가 넘는다. 아세안(ASEAN)과의 수출입 규모는 68.3% 증가했다. 아세안은 이우의 주요 교역 시장 중 성장률이 가장 빨랐다. 같은 기간, ‘일대일로’ 공동 건설 국가 및 아프리카와의 수출입액은 각각 29.8% 확대된 1474억 위안, 47.3% 증가한 410억 위안에 달했다.
주요 수출 품목 중 전자∙기계 제품 수출은 675억 6000만 위안으로 23.8% 증가했다. 자동차 부품, 전기 오토바이 수출은 각각 65.1%, 120% 늘었다.
소비재 수입은 전년 동기 대비 41.5% 증가했다. 또한 아프리카 수교국에 대한 무관세 정책 덕에 아프리카로부터의 수입은 92.6% 급증했다. 아세안은 최대 수입 시장에 이름을 올렸으며 수입은 1.3배 증가했다.
원문 출처: 인민망 한국어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