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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복제 마오뉴 대량 자연분만

13:41, April 28, 2026
中, 복제 마오뉴 대량 자연분만
시짱 당슝현 두 번째 복제 마오뉴 중 흰색 마오뉴 2마리 [사진 제공: 당슝현 융합미디어센터]

3월 25일부터 4월 5일까지 시짱(西藏)자치구 당슝(當雄)현에 위치한 예마오뉴(野牦牛: 야생 야크) 번식연구기지에서 두 번째 복제 마오뉴(牦牛: 야크)들이 태어났다. 체세포 복제 마오뉴 10마리가 임신해 모두 자연분만으로 새끼를 낳은 것이다. 검은색 마오뉴 새끼 3마리와 흰색 마오뉴 새끼 7마리는 모두 예상 기준에 도달했으며, 체중은 증가하고 있다.

중국 과학자들이 복제에 성공해 지난해 7월 10일 당슝현에서 태어난 첫 마오뉴의 현재 체중은 183.25kg에 달한다. 팡성궈(方盛國) 저장(浙江)대학교 국가멸종위기야생동식물 유전자보호센터 주임은 “두 번째 복제 마오뉴들의 자연분만과 이번 마오뉴들의 전장 유전체 선택, 체세포 복제 복합 육종 기술 성과 발표는 이 기술이 ‘단일 성공’에서 ‘대량의 안정적 응용’ 단계로 도약했음을 보여준다”고 소개했다. 

원문 출처: 인민망 한국어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