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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년 푸저우(福州) ‘5월 1일 노동절’ 문화관광 테마 행사가 푸저우 상샤항(上下杭)역사문화거리에서 개최된다. [사진 출처: 신화사] |
중국 상무부에 따르면 올 들어 도매 및 소매업 발전이 순조로운 출발을 알리며 내수 시장 강화에 강력한 버팀목을 제공했다. 1분기 중국 도소매업 부가가치는 3조 5000억 위안(약 754조 9850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1% 증가했고, 국내총생산(GDP)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10.5%를 기록했다.
도매업에서 1분기 상무부 중점 연계 상품 시장 거래액은 전년 동기 대비 8.6% 증가했다. 그중 생산재 및 공업 소비재 시장 거래액은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6.1%, 10.7% 늘었다.
도시 상권의 유동 인구도 꾸준히 증가했다. 1분기 상무부가 중점적으로 모니터링한 전국 78개 보행자 전용 거리∙상권의 유동 인구와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각각 5.2%와 4.8% 증가했다. 현급 시장의 활력도 강화됐다. 빅데이터에 따르면 1분기 전국 농촌 온라인 소매판매액과 농산물 온라인 소매판매액은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1.0%, 14.7% 늘었다.
녹색 소비 시장의 규모도 지속적으로 확대됐다. 1분기 중국 녹색가구 시장 규모는 약 5000억 위안으로 추산된다. 이구환신(以舊換新: 중고 차량 및 가전·가구를 새것으로 교체할 때 가격 혜택을 제공하는 정책) 정책이 지속적으로 효과를 내고 있다. 현재 기준 소비자들이 구매한 6대 가전제품은 2799만 9000대, 매출은 1149억 8000만 위안으로 집계됐다. 유서 깊은 전통 브랜드 ‘라오쯔하오(老字號)’도 시장의 각광을 받았다. 올해 ‘라오쯔하오 카니발’이 추진돼 각 지역에서 48회의 행사가 열렸으며 온라인과 오프라인 매출액은 5억 위안을 넘어선 것으로 집계됐다.
원문 출처: 인민망 한국어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