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30일, ‘2026 국제 상사 분쟁 해결 포럼’이 한국 서울에서 열렸다. 이번 포럼은 국제 상사 분쟁의 다원적 해결 메커니즘을 핵심 주제로 삼았으며, 베이징 융상 ‘일대일로’ 법률 상사 서비스센터, 베이징 더헝(德恆) 법률사무소 서울사무소 및 한중 법학회가 공동 주최했다.

왕치림 주한 중국대사관 공사참사관이 축사하고 있다.
왕즈린(王治林) 주한중국대사관 공사참사관, 신현윤 대한상사중재원 원장 등이 포럼에 참석해 축사를 했다. 한중 양국 정부 부처, 사법 실무계, 중재 및 조정 기관, 법률 실무계 및 학계의 전문가와 대표 60여 명이 포럼에 참석했다.
포럼 기간 동안 참석 전문가들은 국제상사조정, 역내외 투자 리스크 관리, 국제 무역 및 공급망 분쟁 등의 의제를 놓고 심도 있게 교류했으며, 한중 양국의 국제상사분쟁 해결 실무 경험을 소개하고 한중 법조계의 전문 협력을 심화해 양국 기업의 역내외 투자와 경제무역 교류에 더욱 효율적이고 실질적인 법적 보장을 제공하는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2026 국제 상사 분쟁 해결 포럼’ 참가 귀빈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신현윤 대한상사중재원 원장은 한중 기업이 분쟁해결 조항을 설계할 때 제3국 중재 기관 외에 양국 중재 기관도 적극 고려할 것을 제안했으며, 중재와 조정의 연계 및 양국 법조계 교류를 강화해 더 낮은 비용과 더 높은 효율로 역내외 상사분쟁을 해결하자고 밝혔다.
주추이잉(祝翠瑛) 한중일국제상사조정센터 서울연락처 책임자는 이번 포럼을 계기로 양국 기업의 역내외 투자와 경제무역 교류에 더욱 효과적인 법적 보장을 제공하고, 한중 경제무역 협력의 장기적 안정적 발전에 전문적 역량을 기여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원문 출처: 인민망 한국어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