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창(李強) 중국 국무원 총리가 12월 25일 오후 베이징 중난하이(中南海) 쯔광거(紫光閣)에서 란창강-메콩강 협력 제4차 정상회의에 화상 방식으로 참석했다. 리창 총리와 미얀마 지도자인 민 아웅 흘라잉 최고사령관이 회의를 공동 주재했으며, 훈 마넷 캄보디아 총리, 통룬 시술리트 라오스 총리, 세타 타위신 태국 총리, 팜 민 찐 베트남 총리가 참석했다.
원문 출처: 신화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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