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햇살이 윈난(雲南)성 멍롄(孟連)현의 한 카페에 내려앉았다. 와족(佤族) 출신의 자오화(趙華)는 바 뒤에 서서 정성스럽게 드립 커피를 준비하고 있다. 자신의 카페에 서 있는 자오화 [사진 출처: 인민망] 자오화의 카페는 현재 멍롄 프리미엄 커피 거리에서 가장 인기 있는 매장 중 하나로 자리잡았다. 그녀가 찍은 숏폼…
홍콩식 디저트 전문점의 대표 메뉴에서 SNS를 장악한 ‘인생 디저트’가 된 양즈간루(楊枝甘露)는 수십 년에 걸쳐 화려한 변신을 거듭해 왔다. 양즈간루는 1980년대 홍콩의 레이가든(利苑酒家)에서 처음 선보인 대표적인 홍콩식 디저트다. 관음보살이 버들가지를 들고 감로수를 뿌린다는 고사에서 이름이 유래했으며, 더위를 식히고 …
베이징의 고궁(故宮)이나 톈탄(天壇)공원 같은 명소에 가면 전통 의상을 차려입은 사람들을 쉽게 볼 수 있다. 고풍스러운 의상과 메이크업 체험은 이제 베이징 여행에서 빼놓을 수 없는 인기 코스로 자리잡았다. 최근에는 한국 관광객들 사이에서도 이러한 체험이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여러 연예인들이 직접 도전해 화제를 모으면서 …
차오양 공원은 베이징 도심 내 최대 규모의 도시공원으로, 전연령이 즐길 수 있는 공간이다. 가족 단위 방문객이 특히 많고 교통이 편리하며, 도심 속 문화 플랫폼이기도 한다. 지난 달 15일부터 24일까지 2026년 제1회 중국 신(新)문창마켓&트렌디 토이 페스티벌이 차오양 공원에서 개최됐다. 한국 언니 정미언니와 같이 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