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의 대표적인 빙설 관광지인 ‘중국 설향(雪鄕)’은 헤이룽장(黑龍江)성 무단장(牡丹江)시 하이린(海林)시에 자리잡고 있으며, ‘여름엔 사흘 맑은 날이 없고, 겨울엔 숲 사이로 눈이 날린다’는 독특한 기후로 유명하다. 겨울의 설향은 흰 눈이 마을과 숲을 덮고, ‘눈 버섯’과 같은 모습의 민가들이 곳곳에 자리잡으며 동화 속…
최근, 헤이룽장(黑龍江)성 무단장(牡丹江)시에 위치한 ‘중국 설향(雪鄕)’ 관광지 기온이 떨어지고 눈이 자주 내리면서 올겨울 최고의 관람기를 맞았다. 두터운 적설이 ‘눈 케이크’와 ‘눈 버섯’처럼 겹겹이 쌓이며 이 깊은 산림 속 마을을 순수하고 몽환적인 동화 세계로 변모시켰다. 알려진 바에 따르면, 설향은 최근 몰입형 민…
제52회 하얼빈(哈爾濱) 빙등(冰燈: 얼음으로 조각한 등) 예술 원유회(園遊会)가 헤이룽장(黑龍江)성 하얼빈시 자오린(兆麟)공원에서 찬란하게 막을 올렸다. 하얼빈 빙설 문화의 중요한 발상지로, 자오린공원의 빙등은 1963년에 시작되어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대형 야외 빙등 예술전 중 하나로 꼽힌다. 이번 빙등 원유회는 약…
2025년, 한국 언니 정미 언니는 알차고 바쁜 한 해를 보냈다. 베이징의 후퉁(胡同: 골목)에서부터 선전(深圳)의 첨단 빌딩, 네이멍구(內蒙古)의 스키장, 하이난(海南)의 공항까지… 언니의 발걸음은 단순히 중국의 남북을 오간 것이 아니라, 전통의 깊이와 미래의 상상을 넘나들며 이 땅의 생생한 리듬을 담아냈다. 카메라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