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 자수 조각도 새로운 방식으로 즐길 수 있다. 수이족(水族, 수족)의 마미수(馬尾繡: 말꼬리 자수)와 오래된 아기띠가 자수 장인들의 손끝에서 재디자인되어 오늘날의 세련된 가방으로 거듭났다. ‘옛 자수의 새로운 탄생’은 백년 수공예에 새로운 생명력을 불어넣고 있다. 원문 출처: 인민망 한국어판…
구이저우(貴州)성 카이리(凱里)시의 ‘슈리타오(綉里淘) 비물질문화유산(무형문화재) 시장’에서는 빈손으로 나가는 사람이 없다. 정교한 먀오족(苗族, 묘족) 자수로 만든 머리핀, 액세서리, 가방 등으로 전통 문양을 몸에 지닐 수 있어, 구경할수록 빠져든다. 원문 출처: 인민망 한국어판…
한국 언니 정미는 지난 8월 말 창저우(常州)시 텅화주관(藤花舊館)을 방문했다. 이곳은 소동파가 인생의 마지막을 보낸 곳이다. ‘대강동거(大江東去)’를 쓴 천고의 문호는 한때 창저우를 ‘비릉아리(毗陵我里, 창저우는 나의 고향)’라 부르며 깊은 애정을 드러냈다. 비릉(毗陵)은 창저우의 옛 이름으로, 소식(蘇軾)은 말년에 조…
최근 중국 드라마가 한국에서 인기를 끌면서 드라마 촬영지를 직접 찾아가는 여행도 새로운 트렌드로 떠오르고 있다. 한국 시청자들은 해외여행을 계획할 때 인기 중국 드라마와 촬영지를 검색한 뒤 드라마 속 장소를 직접 찾아가기도 한다. 이번 ‘베이징 티타임’에서는 정미 언니가 두 명의 게스트와 함께 중국 드라마 촬영지를 찾아 …
중국 헤이룽장(黑龍江)성 무단장(牡丹江)시에 위치한 솽펑(雙峰) 임업장은 강설이 빈번하고 적설기가 7개월에 이르며 적설 두께는 최대 2m에 달한다. 2014년 생태 자원을 보호하기 위해 솽펑 임업장은 천연림의 상업적 벌채를 중단했다. 벌목으로 생계를 꾸려오던 산림 지역 노동자들은 전환의 도전에 직면했다. 현재 이곳에는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