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균 해발고도가 4300m에 달하는 칭하이(靑海)성 궈뤄(果洛)주 마친(瑪沁)현은 예시차이중(葉西才忠)의 고향이다. 궈뤄시닝(西寧)민족중∙고등학교는 그녀가 음악의 꿈을 키우기 시작한 곳이다. 2023년 중국 최초의 짱족(藏族, 장족) 청소년 관악단인 궈뤄주 청소년 관악단이 창단됐다. 창단 초기 단원으로 합류한 예시차이중은…
올해는 중·미 ‘탁구 외교’ 55주년이다. 55년 전, 작은 탁구공이 양국 국민 간 우호 교류의 문을 다시 열며 ‘작은 공이 큰 공을 움직였다’는 역사적 미담을 만들어냈다. 오늘날 이 작은 공은 여전히 탁구대 위를 오가며 태평양을 건너는 우정을 이어가고 있다. 베이징과 워싱턴에서 인민망 카메라가 중·미 민간인들의 탁구 기…
“중·미 양국은 지리적으로 멀리 떨어져 있지만, 양국 국민의 우호 교류는 유구한 역사를 가지고 있다.” 수년간 시진핑(習近平) 주석은 중·미 국민 간 우호 교류를 높이 중시하고 직접 추진해 왔으며, 여러 차례 중·미 국민 우정의 이야기를 전했다. 1985년 당시 허베이(河北)성 정딩(正定)현 당위원회 서기였던 시진핑 주석…
얼마 전, 한국 정미 언니는 장쑤(江蘇)성 창저우(常州)시의 칭궈샹(靑果巷)을 찾아 ‘중국어 병음의 아버지’ 저우유광(周有光) 선생이 어린 시절 살던 고택을 방문했다. 저우유광 선생은 이곳에서 12살까지 생활했으며, 현재 이 옛집은 기념 전시와 문화·독서를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는 테마 도서관으로 탈바꿈했다. 고풍스러운 …
여기는 중국 장쑤(江蘇)성 옌청(鹽城)시다. 급속히 발전하고 있는 해안 도시로, ‘세계자연유산’과 ‘국제 습지 도시’라는 두 개의 빛나는 간판을 보유하고 있으며, 사불상(학명: Elaphurus davidianus), 두루미(학명: Grus japonensis), 넓적부리도요(학명: Eurynorhynchus pygme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