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는 말의 해다. 12간지 중 하나인 말은 중국인들에게 단순한 이미지가 아니라, 중요한 의미를 지닌다. 중국 각 지역마다 말과 관련된 문화가 조금씩 달라서, 각각의 개성과 특징이 뚜렷하게 나타난다. 이번 화에서는 정미 언니와 함께 중국 각지의 특색 있는 말 문화를 직접 만나보자! 원문 출처: 인민망 한국어판…
말의 해 음력설을 앞두고 ‘정미 언니의 베이징 티타임’에서 특별히 “한·중·베 ‘마(馬)’자 성어 대잔치”를 준비해보았다. 중국과 한국, 베트남 3국의 청년 대표들이 한자리에 모여 앉아 자유롭게 이야기를 나누며, 한자 성어에 담긴 문화 간 맥락을 함께 해석해 본다. ‘마도성공(馬到成功)’은 동아시아 문화권에서 서로 말하지…
새해는 말의 해다. 중국인들의 말에 대한 애정은 오랜 세월 이어져 왔다. 이는 단순히 중국이 말을 길러온 오랜 역사를 지녔기 때문만이 아니다. 말은 이미 중화민족의 정신적 혈맥 속에 깊이 스며들어, 인내와 진취, 충성을 상징하는 문화적 표상이 되어 왔다. 말은 중화민족의 DNA에 새겨진 토템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이번…
중국 광둥(廣東)성 차오산(潮汕) 지역[산터우(汕頭), 차오저우(潮州), 제양(揭陽) 세 도시 포함]은 바다를 터전으로 살아가는 개방적 자세를 정직하고 성실한 일상 생활에 녹여내고 있다. 신선하고 담백한 요리는 경험, 인내심, 판단력의 산물이며 파워풀하고 역동적인 춤은 ‘춤으로 뜻을 전달’하는 차오산 사람들의 정신적 상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