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언니의 슬기로운 베이징 생활] 가성비 끝판왕 베이징 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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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쌀쌀하지만 쾌청한 베이징의 겨울날, 한국 언니 정미 언니가 하루 동안 3가지 전혀 색다른 풍경의 베이징을 즐겼다. ‘둥자오민샹(東交民巷, 동교민항)-양메이주셰제(楊梅竹斜街, 양매죽사가)-첸먼다제(前門大街, 전문대가)’로 이어지는 이 citywalk 코스는 유럽식 풍경과 후퉁(胡同: 골목) 속 삶의 정취, 중축선의 번화함을 한 번에 느낄 수 있다. 정미 언니와 함께 가성비 끝판왕 만족도 최고의 베이징 투어를 즐겨보자. 

원문 출처: 인민망 한국어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