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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업자가 지게차를 이용해 선별된 사과를 운반하고 있다. [9월 5일 촬영/사진 출처: 신화사] |
최근 구이저우(貴州)성 비제(畢節)시 웨이닝(威寧) 이족(彝族)·후이족(回族, 회족)·먀오족(苗族, 묘족)자치현에서 조생 사과가 잇따라 수확철을 맞았다. 과수 농민들은 수확과 선적 작업에 분주하며 풍년의 즐거움을 만끽하고 있다.
웨이닝현의 사과 결실 면적은 15만 묘(약 100km²)에 달하며, 조생·중생·만생종 등 10여 개 품종을 아우른다. 종합 생산액은 12억 위안(약 2405억 5200만 원)에 이르며, 약 10만 농가의 소득 증대로 직접 이어지고 있다. 붉은 사과는 이미 지역 농촌 산업진흥과 주민 소득 증대를 이끄는 ‘행복의 열매’로 자리잡았다.
원문 출처: 인민망 한국어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