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4일 열린 항저우(杭州) 아시안게임 남자 축구 준결승전에서 한국팀은 우즈베키스탄팀을 2:1로 꺾고 결승에 진출했다. 원문 및 사진 출처: 신화망…
항저우(杭州) 아시안게임이 반환점을 돌아 후반부에 접어들면서 막바지 메달 경쟁이 더욱 뜨거워지고 있다. 4일 중국의 류루이(劉瑞, 아래) 선수가 레슬링 남자 그레코로만 77㎏급 8강전에서 인도의 비카스 선수를 꺾고 4강에 진출했다. 결승전을 치르는 중국 대표팀 선수들(앞쪽) 4일 저장(浙江)성 원저우(溫州) 용선스포…
10월 6일 항저우(杭州) 아시안게임 배드민턴 남자단식 결승에 중국의 리스펑(李詩灃)과 스위치(石宇奇) 선수가 나란히 진출하면서 중국팀은 금메달과 은메달을 미리 석권했다. 원문 출처: 인민망 한국어판…
항저우(杭州) 아시안게임 열기가 뜨겁다. 이 열기에 힘입어 정미 언니도 항저우 아시안게임 정식 종목 중 하나인 양궁을 체험해보기 위해 양궁 체험관을 방문했다고 한다. 항저우 아시안게임 중 양궁 경기는 10월 1일부터 7일까지 개최된다. 선수들이 모두 원하는 성적 거두기를 바란다! 원문 출처: 인민망 한국어판…
10월 5일 진행된 항저우(杭州) 아시안게임 여자농구 결승전 경기에서 중국이 74:72로 일본을 꺾고 금메달을 거머쥐며, 타이틀 방어에 성공했다. (번역: 조미경) 원문 출처: 인민망 한국어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