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국가에너지국에 따르면 9월 말 기준 전국 누적 발전 설비용량은 41억 3000만kW로 전년 동기 대비 11.2% 증가했다. 이 중 풍력과 태양광 발전 누적 설치용량은 20억 1000만kW에 달했다. 풍력 설치용량은 7억kW로 20.4% 늘었고, 태양광 발전 설치용량은 13억 1000만kW로 16.5% 증가했다. 올해…
‘스마트한 연결·함께 누리는 혁신’(智通·創享) 한·중 과학기술 미래 대화가 28일 한국 서울에서 열렸다. 다이빙(戴兵) 주한 중국대사, 위타오(于濤) 중국외문국 부국장, 김성수 서울신문사 사장, 김태년 한국 국회 한중의원연맹 회장 등이 참석했다. 양국 정치계와 과학기술, 산업, 학계, 언론계 인사 약 120명이 행사에 …
최근 14개국에서 온 40여 명의 기업인들이 상하이에 모여 ‘상하이 서비스업 혁신 발전 촉진’을 주제로 교류와 토론을 진행했다. 금융, 제조업, 소비재 등 분야의 이들 기업인은 상하이의 혁신 현장을 찾아 중국 경제의 활력과 발전 잠재력을 직접 체감했다. “우리는 중국 시장에 누적 약 600억 달러를 투자했습니다.” 최태원…
‘과학기술, 지정학과 글로벌 경제’를 주제로 한 2026 와이탄(外灘) 연례회의가 최근 상하이에서 열렸다. 중국금융40인포럼(CF40)과 칭화(淸華)대학교가 공동 주최한 이번 연례회의는 국제화·전문화 기조를 견지하며 총 19개 와이탄 라운드테이블과 12개 비공개 회의를 마련했다. 20여 개 국가·지역에서 온 100여 명의…
최근 중국 국가통계국이 발표한 1~3분기 경제 데이터에 따르면 국내총생산(GDP)은 107조 위안(약 2경 1210조 6100억 원)을 넘어 전년 동기 대비 4.6% 증가했으며, 증가율은 세계 주요 경제체 가운데 상위권에 위치했다. “증가율이 예상을 웃돌았다”, “강한 회복탄력성을 보여줬다”는 등의 평가가 나오는 가운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