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출처: 신화사] |
시진핑(習近平) 국가주석이 7일 오후 제13기 전국인민대표대회(전인대) 제5차 회의 해방군과 무장경찰 부대 대표단 전체회의에 참석해 “법에 따라 군대를 다스리는 ‘의법치군(依法治軍)’은 우리 당이 군대를 창설하고 다스리는 기본적인 방식이며 새로운 시대에서 당의 강군목표를 달성하는 필연적인 요구사항”이라고 강조했다. 또 ‘의법치군’ 전략은 국방과 군대 건설의 법치화 수준을 높이고 강군사업을 추진하는 데 강력한 법치적 뒷받침을 제공한다고 말했다.
원문 출처: 인민망 한국어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