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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춘잉(華春瑩) 외교부 대변인은 시진핑 국가주석이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의 요청을 받아 베이징 시간 3월 18일 저녁 중·미 관계와 양측 공동 관심사에 대해 의견을 교류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원문 출처: 인민망 한국어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