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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진핑(習近平) 국가주석이 6월 1일 브라질의 심각한 홍수재해로 인한 인명 피해와 관련해 자이르 보우소나루 브라질 대통령에게 위로 전문을 보냈다.
시 주석은 “브라질 동북부에서 심각한 홍수재해로 인명 피해와 재산 손실이 발생했다 는 소식을 들었다”며 “사고 희생자에게 깊은 애도를 표하며 희생자 유족과 재해 지역 인민에 진심어린 위로를 전하며 부상자의 빠른 쾌유를 바란다”고 밝혔다.
원문 출처: 인민망 한국어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