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이(王毅) 국무위원 겸 외교부장은 8월 9일 박진 한국 외교부 장관과 회담을 가졌다. 양국 외교 수장은 ‘사드(THAAD∙고고도 미사일 방어체계)’ 문제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을 교환하고 각자의 입장을 밝혔으며, 서로의 안보 우려를 중시하고 적절히 처리하도록 노력해 양국 관계에 영향을 주는 걸림돌이 되지 않도록 해야 한다고 밝혔다.
원문 출처: 인민망 한국어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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