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16일 오후, 랴오닝(遼寧) 진저우(錦州)시 둥후(東湖)삼림공원 시찰에 나선 시진핑(習近平) 총서기는 여가를 즐기는 시민들과 환담을 나누었다. 시 총서기는 “중국식 현대화는 전체 인민 공동 부유의 현대화로, 소수인의 부유가 아닌 전체 인민의 공동 부유로, 모두가 기뻐하는 것이다. 18차 당대회 이후 당 중앙은 동북진흥 전략을 깊이 추진하고 지속적으로 전개하면서, 산업구조 조정을 가속화하고, 신시대 개혁발전 요구에 적응하고 있기 때문에 동북진흥을 매우 자신하고 있다”고 밝혔다.
원문 출처: 인민망 한국어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