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진핑(習近平) 총서기가 8월 16일 오후 랴오닝(遼寧)성 진저우(錦州)시를 찾아 랴오선(遼瀋)전투기념관과 둥후(東湖)삼림공원을 시찰했다. 시 총서기는 동북해방전쟁의 역사와 랴오선전투의 승리 과정을 회고했다. 또 랴오닝성 홍수 방지 업무와 생태환경의 복구·보호 강화 관련 상황을 청취한 뒤 홍수 방지 업무와 자연재해 방어 능력 향상 등에 대해 중요한 지시를 내렸다.
원문 출처: 인민망 한국어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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