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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진핑(習近平) 국가주석이 9월 27일 러시아 이젭스크시의 한 학교에서 발생한 총격사건과 관련해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에게 위로전을 보냈다.
시 주석은 위로전에서 “귀국 이젭스크시의 한 학교에서 총격사건이 발생했다는 소식을 듣고 놀랐다”며 “중국 정부와 인민을 대표하고 또 개인 명의로 희생자들에게 깊은 애도를 표하고 희생자 가족에게 진심으로 위로를 전한다”고 밝혔다.
원문 출처: 인민망 한국어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