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출처: 외교부 공식 사이트] |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선전부는 9월 29일 ‘중국의 지난 10년’이란 주제로 브리핑을 열었다. 마자오쉬(馬朝旭) 외교부 부부장이 신시대 외교 업무 관련 상황을 소개했다.
마 부부장은 “우리는 국가의 이익과 민족의 존엄을 확고히 수호했다”며 “근본적인 옳고 그름에 관계된 문제에서 확고한 태도로 한 발짝도 물러서지 않았고, 타이완(台灣)∙홍콩∙신장(新疆)∙해양∙인권 등의 문제에서는 용감하게 칼을 빼들고 단호히 투쟁해 국가의 주권과 안보, 발전 이익을 강력하게 수호했다”고 밝혔다.
원문 출처: 인민망 한국어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