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춘잉(華春瑩) 외교부 대변인은 12월 7일 시진핑(習近平) 국가주석이 살만 빈 압둘아지즈 알사우드 사우디아라비아 국왕의 초청으로 7일부터 10일까지 사우디 리야드를 방문해 제1회 중국-아랍 정상회의와 중국-걸프협력회의(GCC) 정상회의에 참석하고 사우디를 국빈 방문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원문 출처: 인민망 한국어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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