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촨성 후이둥(會東)현과 윈난(雲南)성 루취안(祿勸) 이족먀오족(苗族, 묘족)자치현에 걸쳐 있는 우둥더(烏東德)수력발전소 [1월 3일 촬영/사진 출처: 신화사] |
중국 쓰촨(四川)성 량산(凉山)이족(彝族)자치주는 최근 몇 년 동안 현지의 여건에 따라 진사(金沙)강, 야룽(雅礱)강, 다두허(大渡河)강 유역의 대규모 수력발전소 건설 및 풍력∙태양광 등 발전 기지 건설을 추진해 물∙바람∙태양 청정에너지 설비 5872만 5000kW를 건설했다. 현지에서 건설 중에 있거나 건설 예정인 설비는 2051만여kW다.
원문 출처: 인민망 한국어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