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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진핑(習近平) 국가주석이 네팔 여객기 추락사고와 관련해 16일 비디아 데비 반다리 네팔 대통령에게 위로 전문을 보냈다.
시 주석은 위로 전문을 통해 “네팔 여객기 추락사고로 큰 인명 피해가 발생했다는 소식을 들었다”면서 “중국 정부와 인민을 대표해 희생자들에게 깊은 애도를 표하고 희생자 가족에게 진심으로 위로를 전한다”고 밝혔다.
같은 날 리커창(李克强) 총리도 푸슈파 카말 다할 네팔 총리에게 위로 전문을 보냈다.
원문 출처: 신화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