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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22일 13시경 네이멍구(内蒙古) 아라산(阿拉善)좌기(左旗) 신징(新井)탄광산업회사가 운영하는 노천 탄광에서 대규모 봉괴 사고가 일어났다. 이번 사고로 여러 명의 실종자와 사상자가 발생했다.
사고 발생 후 시진핑(習近平) 주석은 이를 매우 중시하며, 모든 방법으로 실종자를 수색하고 부상자 치료에 전력을 다하며 사후 처리를 잘하고 과학적인 구조를 통해 제2차 재해를 방지할 것을 지시했다.
원문 출처: 신화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