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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진핑(習近平) 국가주석이 26일 룰라 다시우바 브라질 대통령에게 위로전을 보냈다.
시 주석은 위로전에서 룰라 대통령이 독감과 폐렴으로 부득이하게 중국 방문을 연기했다는 소식을 들었다며 진심 어린 위로의 말을 전했다. 또 룰라 대통령이 조속히 건강을 회복하길 기원하며, 쌍방이 편리한 시기에 가능한 한 빨리 중국을 방문하는 것을 환영한다고 밝혔다.
원문 출처: 신화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