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진핑(習近平) 국가주석은 최근 ‘이후이(藝匯)실크로드’ 중국 방문 채풍(采風: 여행을 통해 작품 소재를 찾는 것)행사에 참가한 아랍의 유명한 예술가 대표에게 답신을 보내 예술가들이 중국과 아랍의 우호를 드러내는 예술 작품을 더 많이 창작하고 중국과 아랍 국민의 우의를 증진시키기 위해 새로운 공헌을 하도록 격려했다.
원문 출처: 인민망 한국어판
‘일대일로’ 뉴스 네트워크 사무국
주소: 베이징시 차오양구 진타이시로 2 인민일보사 NO.5 빌딩
이메일: brnn@people.c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