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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중앙아시아 정상회의가 5월 18일부터 19일까지 산시(陝西)성 시안(西安)시에서 개최되고 시진핑(習近平) 주석이 정상회의를 주재할 예정이라고 화춘잉(華春瑩) 외교부 대변인이 8일 밝혔다.
원문 출처: 신화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