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진핑(習近平) 중공중앙위원회 총서기 겸 국가주석, 중앙군사위원회 주석이 7일 네이멍구(內蒙古)자치구에서 국경 관리∙통제 및 국경수비대 건설 상황을 점검하고, 당 중앙과 중앙군사위원회를 대표해 네이멍구 국경수비대원들에게 안부를 전했다. 그는 신시대 당의 강군사상과 군사 전략 방침을 관철하고 국경 업무의 특징과 규칙을 파악해 부대의 전면 건설을 강화하며 국경 수비와 관리∙통제 능력을 키워 나라와 국경을 지키는 강철 창청(長城:만리장성)을 만드는 데 힘쓰고 건군 100년 분투 목표를 실현하는 데 더 큰 공헌을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원문 출처: 신화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