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4일 드론으로 촬영한 하이커우(海口)국제면세점 [사진 출처: 신화사] |
올 상반기 하이난(海南) 면세점의 총매출이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31% 늘어난 323억 9600만 위안(약 5조 8306억 원)을 기록했다. 이 가운데 면세 매출은 264억 8400만 위안으로 전년 동기 대비 26% 증가했다. 쇼핑객 수는 34% 늘어난 516만 6000명(연인원 기준), 구매 건수는 5.8% 늘어난 2568만 2300건으로 집계됐다.
원문 출처: 인민망 한국어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