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진핑(習近平) 중공중앙 총서기 겸 국가주석, 중앙군사위원회 주석, 중앙재경위원회 주임은 20일 오후에 열린 중앙재경위원회 제2차 회의를 주재하고 경작지 보호 강화 및 알칼리성 토지의 종합적 개조∙이용 등의 문제를 연구했다.
시 주석은 회의에서 연설을 통해 식량 안보는 국가의 대업이고 경작지는 식량 생산의 생명이라면서 땅으로부터의 식량 비축과 과학기술을 통한 식량 비축 전략을 실행하고, 경작지 보호를 강화하며, 전력을 다해 경작지의 질을 높이고, 알칼리성 토지의 종합적 이용 잠재력을 충분히 발굴하며, 농업 생산공간을 확장하고, 농업 생산능력을 높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원문 출처: 신화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