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파리와인박람회'에서 한 관람객이 구이저우마오타이를 시음하고 있다. [2월 13일 촬영/사진 출처: 신화사] |
중국 최대 주류업체 구이저우마오타이(貴州茅台)의 올 상반기 매출액이 전년 동기 대비 20.76% 증가한 약 695억 8000만 위안(약 12조 5244억 원)을 기록했다.
2일 구이저우마오타이가 발표한 반기 보고서에 따르면 회사의 순이익도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0.76% 확대된 359억 8000만 위안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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