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진핑(習近平) 주석은 23일 제15차 브릭스 정상회의 연설에서 발전은 소수 국가의 ‘특허’가 아니라 각국의 정당 권리라고 말하면서 브릭스 국가들은 발전과 진흥의 길에서의 동행자가 되어 ‘디커플링(decoupling∙탈동조화)’과 경제 협박을 반대하고 실무적 협력 특히 디지털 경제, 녹색 발전, 공급체인 등 분야의 협력을 주목하며 경제 무역과 금융 분야의 교류를 촉진해야 한다고 말했다.
원문 출처: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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