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대일로’ 뉴스 네트워크
시진핑(習近平) 주석은 23일 제15차 브릭스 정상회의 연설에서 다양한 문명과 발전의 길이야말로 이 세상 본래의 모습이라고 하면서 인류의 역사는 한 가지 문명이나 제도로 끝나지 않는다고 말했다.
원문 출처: 신화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