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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24일 열린 항저우(杭州) 아시안게임 사격 여자 10m 공기소총 개인전 결승에서 중국의 황위팅(黃雨婷∙17세)이 252.7점으로 우승하며 아시안게임 신기록을 세웠고, 한자위(韓佳予)는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동메달은 인도의 라미타가 차지했다.
원문 출처: 인민망 한국어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