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망+’, 15개 외국어 채널 개통

해외 전파 지역, 대상자, 콘텐츠의 도달 범위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고자, 인민망은 ‘인민망+’ 클라이언트에 영어, 프랑스어, 러시아어, 아랍어, 스페인어, 일본어, 한국어, 독일어, 포르투갈어, 스와힐리어, 이탈리아어, 카자흐어(키릴문자), 태국어, 말레이어, 그리스어 등 15개 외국어 채널을 개통했다.

‘인민망+’은 인민망이 출시한 모바일 클라이언트 상품으로, ‘뉴스+정무·복무·상무’에 초점을 맞추어, ‘지도층게시판’, ‘인민권익보호’, ‘인민우선’(人民優選)과 같은 대중서비스 소통 채널을 통해 생활과학보급, 팩트우선, 안전지침과 같은 민생서비스과 관련된 실질적 정보와 데이터베이스를 제공한다. 이번에 몇 가지 외국어 채널을 추가한 것은 글로벌 계층을 대상으로 다양한 언어의 사진과 글, 시청각 등 방식을 활용해 실시간으로 국내외 핫이슈를 보도하고, 권위있는 시각으로 사건을 해석해, ‘가장 첫 번째 정보’를 통해 전 세계로 중국의 목소리가 전달하고자 하는 취지다. 

원문 출처: 인민망 한국어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