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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춘잉(華春瑩)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10일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의 초청에 응해 시진핑(習近平) 국가주석이 오는 14~17일 미국 샌프란시스코를 방문해 중∙미 정상회담을 갖는다고 밝혔다. 시 주석은 제30차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에도 참석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원문 출처: 신화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