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6월 27일 지린(吉林)성 창춘(長春)시의 이치제팡(一汽解放) 스마트 팩토리에서 한 직원이 트럭을 점검하고 있다. |
올 1~10월 중국의 상용차 판매량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9.8% 늘어난 약 330만 대를 기록했다.
중국자동차공업협회(CAAM)에 따르면 같은 기간 트럭과 버스 판매량은 각각 19.5%, 22.2% 늘어난 291만 대, 약 38만 9천 대로 집계됐다.
한편 올 1~10월 중국의 상용차 수출량은 총 61만 6천 대로 전년 동기 대비 28.3% 확대됐다.
원문 출처: 신화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