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세계 신에너지 자동차 산업의 발전이 가속화됨에 따라 초고속 충전 기술이 경쟁 초점의 하나로 떠오르고 있다. 최근 광저우(廣州)시 난사(南沙)구에서 초고속 충전 동력 배터리 프로젝트가 본격 가동에 들어갔다. 초고속 충전(10~15분)과 급속충전(5~10분)에 쓰이는 동력 배터리 셀을 생산하는 해당 프로젝트가 전면 완공된 이후 연간 총생산 능력은 8GWh(기가와트시)에 달할 것으로 전망된다.
원문 출처: 인민망 한국어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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