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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창(李強) 중국 국무원 총리가 18일 오전 세계경제포럼(WEF·다보스포럼) 2024년 연차총회 참석 및 스위스·아일랜드 공식 방문 일정을 마치고 전세기로 베이징에 도착했다.
원문 출처: 신화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