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 사진/출처: CCTV재경 영상 캡처] |
세계금협회(WGC)가 1월 31일 발표한 2023년 연간 및 4분기 세계 금 수요 추세에서 지난해 통화별로 매긴 금값이 모두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위안화 금이 주요 자산을 앞질렀다. 금값이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음에도 불구하고 세계 금 장신구 수요는 여전히 견조한 가운데 중국과 인도의 금 장신구 수요가 계속 선두를 달리고 있다. 중국의 금 장신구 수요는 세계 1위를 차지했다.
한편 전 세계 중앙은행들도 계속해서 금을 대거 사들이고 있다. 공개된 자료에 따르면 중국∙폴란드∙싱가포르 중앙은행의 금 매입량이 1~3위를 차지했다.
원문 출처: 인민망 한국어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