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 이보은 씨는 중국인과 결혼 후 스자좡(石家莊)에서 살면서 현재 허베이(河北) 과학기술대학교에서 한국어를 가르친다. 그녀는 중국 전통문화를 매우 사랑하고, 스자좡을 대표하는 문화 요소를 잘 이해하고 있다. 그녀는 쓰셴(丝弦: 허베이 지방극)과 탁본을 체험한 후로 전통문화의 계승과 발전은 조금씩 끊임없이 연마한 결과물임을 깨달았다.
원문 출처: 인민망 한국어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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