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과 알렉산다르 부치치 세르비아 대통령 및 슈요크 터마시 헝가리 대통령과 빅토르 오르반 헝가리 총리의 초청에 응해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이 오는 5월 5일부터 10일까지 프랑스와 세르비아, 헝가리를 국빈 방문할 예정이라고 화춘잉(華春瑩) 외교부 대변인이 29일 밝혔다.
원문 출처: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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