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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진핑(習近平) 주석은 베이징시 바다링창청(八達嶺長城, 팔달령장성) 아래 마을 주민에게 보내는 답신 통해 더 많은 사람이 창청 이해·보호하도록 힘써 조상이 남긴 귀중한 유산을 대대로 전할 것을 격려했다.
원문 출처: 인민망 한국어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