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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오닝(毛寧) 외교부 대변인은 지난 24일 “제이크 설리번 미국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이 왕이(王毅) 중공중앙정치국 위원 겸 중앙외사업무위원회 판공실 주임의 초청으로 오는 27~29일 중국을 방문해 새로운 중·미 전략적 소통을 가진다”고 밝혔다.
원문 출처: 인민망 한국어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