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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방궈(吳邦國) 동지의 시신이 14일 베이징 바바오산(八寶山) 혁명묘지에서 화장됐다. 시진핑(習近平), 자오러지(趙樂際), 왕후닝(王滬寧), 차이치(蔡奇), 딩쉐샹(丁薛祥), 리시(李希), 한정(韓正) 등이 바바오산 혁명묘지를 찾아 송별했다. 후진타오(胡錦濤)가 추모화환을 보냈다.
원문 출처: 인민망 한국어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