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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이 독자 설계∙건조한 첫 대양 시추선 ‘멍샹(夢想)호’가 17일 광저우(廣州)에서 정식 취역했다. 시진핑(習近平) 중공중앙 총서기, 국가주석, 중앙군사위원회 주석이 취역을 축하하는 서한을 보냈다.
원문 출처: 신화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