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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외교부 “중국 소비시장 호황은 중국 경제 발전에 대한 각계의 신뢰가 높아졌다는 방증”

15:01, February 14, 2025 출처: 인민망 한국어판
中 외교부 “중국 소비시장 호황은 중국 경제 발전에 대한 각계의 신뢰가 높아졌다는 방증”
[사진 출처: 외교부 웹사이트]

궈자쿤(郭嘉昆)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13일 “중국 소비 시장의 호황은 수요의 회복뿐만 아니라 중국 경제 발전에 대한 각계의 신뢰가 높아졌다는 방증”이라면서 “중국은 고품질 발전과 높은 수준의 대외개방으로 글로벌 경제 성장에 더 강한 자신감과 동력을 불어넣을 것”이라고 밝혔다.

궈 대변인은 이날 정례브리핑에서 “최근 전 세계 여러 금융기관이 발표한 2025년 경제 전망 보고서는 중국의 고품질 발전이 점차 성과를 보이고 있다며 소비와 서비스업의 비중이 한층 더 높아질 것으로 전망했다. 지난 춘제(春節: 음력설) 연휴 중국의 소비 관련 산업의 하루 평균 판매 수입은 전년 대비 10.8% 증가했다. 그중 상품 소비와 서비스 소비는 전년 대비 각각 9.9%, 12.3% 증가했고, 국경 간 여행 전체 주문은 전년 대비 30% 증가했다. 씨티그룹은 한 보고서에서 ‘중국 뱀의 해는 좋은 출발을 열었다’고 밝혔다”라며 논평을 요청하는 기자의 질문에 이같이 말했다.

궈 대변인의 소개에 따르면 뱀의 해 춘제에 중국 소비 시장은 생기와 활력이 넘쳤다. 궈차오 문화(國潮∙중국 전통 문화 요소와 현대적 디자인 및 트렌드와 결합한 문화 현상 및 소비 경향), 무형문화재 체험, 빙설 경제, 소비재 이구환신(以舊換新: 중고 차량 및 가전·가구를 새것으로 교체할 때 가격 혜택을 제공하는 정책) 열기는 전례가 없었고, 디지털 전환과 과학기술을 등에 업고 새로운 소비 업종이 탄생했다. 중국 소비 시장은 ‘양’에서 ‘질’로 바뀌고 있다. ‘수입 춘제 성수품’의 공급과 판매가 모두 활발했고, 중국인 관광객이 해외로 나가고 외국인 관광객이 중국으로 들어왔으며, 중국의 초대형 소비 시장은 각국에 거대한 협력 기회를 제공했다.

궈 대변인은 “중국 소비 시장의 호황은 수요의 회복뿐만 아니라 중국 경제 발전에 대한 각계의 신뢰가 높아졌다는 방증이며, 중국 경제 구조의 지속적인 최적화, 내재적 동력의 현저한 강화, 발전 회복력의 끊임없는 확대를 반영한다”면서 “패키지 증량(增量) 정책이 시행돼 효과를 냄에 따라 중국은 고품질 발전과 높은 수준의 대외개방으로 글로벌 경제 성장에 더 강한 자신감과 동력을 불어넣을 것”이라고 밝혔다. 

원문 출처: 인민망 한국어판